Christopher Jang
2014년 5월 26일 월요일
크라쿠프 바벨성
별 설명이 음슴.
그냥 성.
이제 이런 성이 슬슬 지겨워질 유럽 4주차다...
그냥 날씨가 엄청 더워서 힘들었다는거. 내 얼굴은 탔다는거.
성 내부는 돈내라는데 굳이 안내도 될듯...
댓글 1개:
Unknown
2014년 5월 30일 오전 4:36
유적지나 관광지소개도 좋지만 크리스토퍼의 생활상도 보여주세요
뭘먹고 어떻게다니고 어디서자고 어떻게구경다니는지 셀카도 좀보여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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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적지나 관광지소개도 좋지만 크리스토퍼의 생활상도 보여주세요
답글삭제뭘먹고 어떻게다니고 어디서자고 어떻게구경다니는지 셀카도 좀보여줘...